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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12월 14일 미리보기

by 바라바라바숑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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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에 방송되는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시죠?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내용을 살짝 공개해드리겠습니다.

 

골때녀 미리보기

12월 14일에는 FC구척장신과 FC탑걸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집니다. FC탑걸의 최진철 감독이 복수를 예고했으나 FC 구척장신의 오범석 감독은 김보경 선수만 잡으면 이길 수 있다고 받아쳤습니다. 이 말을 들은 김보경 선수는 또 당하게 될 것이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60일 만에 열린 리밴지 매치에서 FC탑걸의 희망이 김보경을 막기 위해 나온 선수는 허미네이터 허경희 선수입니다. 럭비좌의 피지털로 김보경 선수를 압박하는데 테크닉이 좋은 김보경 선수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편, FC구척장신의 주장 이현이 선수는 경기도중 공에 맞아 부상을 입는데요. 안대를 쓰고 나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현이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 부상에도 불구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골때녀 예고편 바로가기

 

그런가하면 골때녀 FC아나콘다의 주시은과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낸 태극전사 중 조규성과의 만남이 나옵니다. 조규성 선수가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8시 뉴스에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골때녀에는 뉴스 녹화 후 주시은 선수와 조규성 선수의 대화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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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선수는 골때녀를 자주 보는 팬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골때녀의 매력을 짚어주기도 했다는 후일담입니다. 무엇보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한 마디에 조규성 선수가 빵 터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말을 했는지 본방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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